결국 제주도에 정착을 하고 살게 되었는데...
제주도의 삶에 후회는 없다.
단, 나이탓인지 텃세는 좀 있다.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 보다는 텃세가 심한듯.
근데 궁금한건...
나는 맞춰 줄려고 하는데 왜 다들 물러서는지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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