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업체 현장에 가면 할수있는 일보다 하지말라는일이 더 많다.
이제까지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느낀거지만 소위 대기업이란곳은 외부업체 사람들을 사람취급을 안한다.
니들 아니어도 일할사람은 많다는 듯한 느낌?
기업이 갑으로 계약이 되는거일뿐이지 우리가 니들 따까리는 아니라는걸 왜 모르는지....
개인이 하는 현장에 가면 하다못해 빵이라도 한조각 사주시면서 같이 잘하자고 하신다.
그러나 큰 현장에선 할일 없으면 빵이라도 사러가는게 아니라 트집잡으러 돌아댕기는게 일인듯하다.
조만간 이 현장에서 대판 한번 붙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