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내가 정확하게 적어주마.
쑈망 교회도 아니고, 쏘망 교회도 아니고. 소망교회라고 적어주마.
오늘은 늦은 시각이고 하니 전화를 안하마.
내일 니들 내 전화 받아라.
담당자 쉐끼.
아니, 내 글 가지고 명예훼손 운운한 놈 나올때까지 돌려주마.
그리고, 내 전화 받아서 전화 돌리는것들, 각오해라. 내가 알고 있는 욕은 다 해주마.
니들...
그런식으로 자꾸 하나님 팔아먹으면.. 천벌 받어 이 쉐끼들아....
하나님이 어디 그딴식으로 돈놀이 해먹고 살라고 하시디?
자.. 늦은 시각이고 하니..
내일 보자.
내일 우리 훈훈하고 정겹게들 대화 하자꾸나.
PS. 내가 태그에 친절히 소망교회 라고 써주마. 혹시나 검색할때 나올 수 있도록.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뻥도 웬만큼 (0) | 2018.08.14 |
---|---|
수령인 (0) | 2018.08.08 |
그래, 해보자 (0) | 2018.08.06 |
오오~ 그래 해보자 이거지? (0) | 2018.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