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기 짝이 없는 노트북입니다. 20인치 액정에 무게는 무려 7kg에 육박하는 노트북이라고 하는군요.
이정도면 노트북이 아니라 그냥 데스크탑인거 같은데요?
항상 보면 한국이나 일본의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더 작게 만들 수 있는가를 고민하고 출시를 원하지만 외국의 경우에는 별로 그런걸 원하지는 않는가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12인치 이하의 노트북은 아시아권 이외에는 그다지 잘 안팔린다더군요. 차가 있어서 이동에 그다지 지장을 받지 않기 때문일까요?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쩝. 역시 기운들이 좋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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