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동안 일요일도 빡시게 일했다.
결국 오늘 아침은 늦잠을 잘 수 있었는데...
불현듯 아부지 오마니랑 나나까지 보고 싶다...
역시나...
빡시게 일이나 해야 쓸데없는 생각을 안하게 되는것 같다...
멍때리고 있으면 모두가 보고 싶은 생각만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