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

일상다반사 2018. 12. 10. 10:20 Posted by 푸른도시

12일동안 일요일도 빡시게 일했다.

결국 오늘 아침은 늦잠을 잘 수 있었는데...

불현듯 아부지 오마니랑 나나까지 보고 싶다...


역시나...

빡시게 일이나 해야 쓸데없는 생각을 안하게 되는것 같다...

멍때리고 있으면 모두가 보고 싶은 생각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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