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일상다반사 2018. 12. 12. 15:42 Posted by 푸른도시


진짜 마지막으로 아버지 집을 보고왔다.
이제 계약이 되어서 팔렸다.
마무리가 되어서 다행인거도있지만, 이제는 진짜 모든게 다 사라진다는 생각이 드니 여러가지 복잡한 마음이 들었다.

이제 부산에 내가 찾아갈곳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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