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이라.....

일상다반사 2018. 12. 25. 05:19 Posted by 푸른도시

2018년도 이제 끝나간다....

2월에는 막내 나나가 떠나가고....

7월에는 아버지가 떠나가셨다...

너무나도 슬픈 한해였던것 같다......

슬퍼도 살아야 하지만.....

아버지도.. 엄마도.. 나나도..... 보고 싶은건 어쩔 수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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