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이제 끝나간다....
2월에는 막내 나나가 떠나가고....
7월에는 아버지가 떠나가셨다...
너무나도 슬픈 한해였던것 같다......
슬퍼도 살아야 하지만.....
아버지도.. 엄마도.. 나나도..... 보고 싶은건 어쩔 수 없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