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의 만행?

일상다반사 2019. 1. 18. 07:13 Posted by 푸른도시

케어라는 동물단체의 대표가 앞에서는 구호 활동을 하면서 뒤로는 구해낸 애들을 안락사 시켰다고 맹비난이다.

그럴바에는 구조를 하지 말았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원성들이다.


나는 생각한다.

그럴바에는 동물을 버리지 말았어야 하는것 아니냐고.

물론 식용 농장에서 구출해낸 동물들도 있다. 하지만 구호활동의 대부분은 버려진 동물들의 구호활동이 크다.

동물을 생명으로, 식구로 보지 않고 단순히 흥미를 읽은 장난감으로 생각하는 몰염치한것들 때문에 이런일이 발생한거다.


단순히 동물을 돈벌이의 수단으로 생각하던 케어의 박소연대표도 그렇지만

애시당초 장난감으로 생각하고 내다 버리는 썩을것들은 발가락이 썩어문드러져 천벌받고 뒈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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