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후 뤽베송에게 한국이란 나라는 미운털이 박혀도 단단히 박혔는지, 택시란 영화에서 한국이란 나라를 표현한다. 한국인이 모는 택시가 있는데, 숙소비도 아까워서 2교대로 한명은 택시를 몰고, 한명은 트렁크에서 자면서 돈을 악착같이 버는게 한국인이란 표현이 있다. 뭐라겠는가? 이미 저지른짓을.
이번에 그 택시란 영화가 시리즈로 4탄이 나왔단다.
한데, 거기서 또 이야기가 나온다. 반장이 세관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한국인들이 밀입국하는걸 잡았었노란 부분이 있다. 어허...... 정말 미운털이 박혀도 단단히 박힌듯 하다. 수입원이 어디더라? 삼성영상이던가? 아마 그랬지 아마? 뭐... 역시 삼성이 하는건 달라도 다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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