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판매 놓고 제주도-오리온 갈등…‘제주 용암수’ 물길 끊기나
원희룡 제주지사 “물 공급 계약서 없이는 판매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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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하러 가다가 라디오를 틀면 늘 광고중에 하나가 제주도 수자원 공사란다.
제주도의 지하수는 펑펑 쓸수 없으니 우리가 아껴야 한다고. 절수를 하고 물 절약을 실천해야 미래에 자손에게 남겨줄 수 있고 어쩌고 하면서 도민을 막 쥐어짠다.
그러고서는 한진에 물 퍼주고, 이제는 오리온에 팔아먹고.. 여기저기 지들은 펑펑 팔아 처먹어 대면서 도민들보고는 물 절약 하란다.
지들 팔아먹을 물이 부족하니 절약하라는건가?
광고를 하질 말던가... 그 광고비 아껴서 다른데 써라.
니들 정말 미래를 생각은 하는거냐? 아니지.. 그딴거 생각하면 비자림 처 발르고.. 2 공항 따위 밀어서 만들 생각은 않것지. 당장의 들어오는 돈만 생각하는거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