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착해졌단 소리 많이 듣는다.
내가 생각해도 착해지긴했다.
이전에는 어찌나 성질이 드르웠는지 내가 생각해도 한심허긴하다.
그런데...
나름 착하게 살려고 이렇게 노력한다. 하지만 이눔의 세상은 날 착하게 살게 두질 않는다.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하는 놈들이 득실 거리며 사랑으로 사람들을 감싸라는 종교하는 놈들은 나보고 명예훼손 운운하는 소릴해대고...
진정 부탁하건데...
나 좀 착허게 살게 좀 내버려 두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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