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콩생일

일상다반사 2020. 10. 8. 12:28 Posted by 푸른도시

오늘로 돌콩이 우리집에 온지 딱 1년된다.
폐렴으로 다 죽어가던넘이었던지라 잘 클지 걱정도 많았던넘인디...

어느새 후덕 해졌다. 나나의 뒤를 이을지도...

살쪄도 좋으니 건강하게만 자라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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