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뭉실 5

일상다반사 2020. 11. 10. 17:24 Posted by 푸른도시

이제 두리와 뭉실이는 900그램을 넘었다.
사실 처음에 계단밑에서 데려올때 두리는 너무 연약해서 살수있을까를 걱정했다.
하지만 뭉실이보다 무게도 더 나가는 튼튼이로 자라주는듯하다.
다행이다..

PS: 둘이다 보니 병원에 주사를 한번 맞혀도 배가 든다... ㅠㅠ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화뺏어가기?  (0) 2020.11.15
가족  (0) 2020.11.14
공기청정기  (0) 2020.11.05
아니거기서 형님은 왜?  (0) 2020.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