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두리와 뭉실이는 900그램을 넘었다.
사실 처음에 계단밑에서 데려올때 두리는 너무 연약해서 살수있을까를 걱정했다.
하지만 뭉실이보다 무게도 더 나가는 튼튼이로 자라주는듯하다.
다행이다..
PS: 둘이다 보니 병원에 주사를 한번 맞혀도 배가 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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