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ver 1.3

일상다반사 2021. 1. 4. 10:51 Posted by 푸른도시

이번 태풍에 날라갈뻔한걸 갈비뼈 부러져가문서 사수를했지만 너덜거리는 비닐 때문에 결국 재시공.
지난번에 뼈대 보강공사를 해서 뼈대는 튼튼한데 움직이는게 문제다.

결국 오늘 보강용 철사를 사다가 튼튼하게 고정.

하는김에 너덜너덜한 비닐 다 뜯어내고 다시 교체.

하아...
얼마나 버틸라나...

마나님 텃밭 취미에 내가 고생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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