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동안 무현형님이나 세월호를 가지고 조롱하던 쓰레기들이 있었다.
요즘은 좀 그나마 줄어들기는 했지만 간혹 보이는게 여전한것 같다.
쓰레기들아... 그래도 떠나간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는게 있다. 너무하는거 아니냐?
이미 쓰레기지만 그래도 최소한 인간인척은 좀 하자.
이제는 인간도 포기하고 뭐가 되고 싶은거냐? 인간을 포기할거면 언어도 포기하고 2족 보행도 걍 포기해라.
저어기 자연으로 가서 살아라.
내 주변에 니들 쓰레기가 없어서 다행이다.
사람도 아닌 쓰레기 패고 사람값 물어줄 불상사를 덜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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