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넥서스를 쓸때도 하루에 한번씩 재시동을 해주지 않으면 제대로 작동을 않은게 사실이다.
그뒤로 LG 제품과 샤오미 등을 이용했지만 가끔의 재시동은 필수였다.
어느날인가 오작동을 하거나 뭔가 버벅거이면 재시동을 해야만했다.
더욱이나 메모리 관리 프로그럄이나 쓰레기 처리를 하지 않으면 바로 꽐라가 되어서 정신을 못차렸다.
지금 원플러스의 OxygenOS를 쓰면서 정말 쾌적하다고 생각하는게 재시동을 않는다는거다. 구글 오리지날에 가깝다고 하더니 안정성도 보장해주는듯.
실제 내가 재시동을 한건 OS 업데이트 할때뿐인거 같다. 그 이외에는 이상해서 재시동하거나 한적이 한번도 없다는거다.
용량이나 이용하는거의 차이는 거의 없는걸 보면 안정성은 확실히 높은듯 하다.
여튼 쾌적한 환경이라 진정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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