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CHER

영화이야기 2022. 3. 5. 06:17 Posted by 푸른도시

이전에 톰형님의 잭리처가 나왔을때 실망감이 가득했다.

원작의 이미지는 어디가고 형님이.... 진정한 무리수였다.

이번 드라마 예고편 보면서 엄청 기대했다.

원작에 가까운 이미지와 드디어 진정한 리쳐가 나오는건가....

1편 보고 하품이 나오기 시작하는걸 억지로 삼켰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억지로 억지로 돌려가면서 다봤지만.... 결론은.....

1시간 반 남짓한 영화를 8시간으로 늘려놓은거다.

세상에 이렇게 지루한 스릴러 액션 영화는 첨본다......

기대한 내가 바보지....

요즘 미드가 다 이런것을....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Adam Project  (0) 2022.03.13
BLACKLIGHT  (0) 2022.03.10
소년심판  (0) 2022.02.25
The 355  (0) 202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