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636
찬양, 고무 기사가 즐비한걸 보니...
이제 시작이구나...
지난 5년동안 찬양 못해서 손꾸락에 가시가 박혔을테니 얼마나 안타까운가.
왜 기레기란 소리를 듣는지 아직도 자각을 못하고 쓰레기를 자청하고 있으니....
그냥 월급만 처받으면 되는거지 기자의 본질 따위는 신경도 안쓰지?
뉴스 기사 보는거도 이제는 시간이 아까울 지경.... 제목 조차도 보기 싫은게 너무 많다.
종합 뉴스를 이전에는 그래도 좀 훑어보는 편이었으나 이제는 휙휙 지나가버려서 읽는 시간을 단축 시켜 주는게 너무 고맙다. 고맙다, 쓰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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