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말할수 있다 - CF편

일상다반사 2022. 5. 21. 12:52 Posted by 푸른도시

오래전 몸담았던 LGIBM에서는 나름 많은 CF를 만들기도했다.

전에 잠깐 언급한 HOT도있었고, 그외에도 임요한이나 정우성도있고했다.

당시 모두를 볼 기회는 없었지만 HOT는 당시 살던집 바로 옆 촬영장에서 했던지라 가봤었고, 임요한은 대리점 오픈 행사때 한번 같이 간적이 있었다.

정우성도 잠깐 본 기억이있었는데 그때 느낌은 딱 이랬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진짜 등뒤에 후광같은게 보이면서 문을 들어서니 뭔가 화안하고 밝아지는?

뒤돌아서서 우리들끼리 수군거렸다.

'X바, 인정할건 인정해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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