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핫.... 장혁은 영화 '아저씨'가 엄청 부러웠나봄.
허세 작렬의 끝판왕.
총들고 위협하는데 칼들고 설치는 양아치들은 뭥미?
아는 친구가 제작진에 있고 막판에 제작 화면이 보이는데 올만에 얼굴 봐서 반가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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