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재벌들 출두할때는 건강하다가도 갑자기 지병이 생겨서 휠체어를 타는걸까?
저러다 가석방 되면 술 처먹으러 다니고, 또 법원 갈때는 휠체어 탄다.
술병인가?
왜 무슨 조사를 받기 시작할때면 핸드폰을 잊어먹는걸까?
멀쩡히 잘쓰다 수사 받기 시작하면 분실한다. 새폰을 사기도....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이 살라고 그랬다.
진정 한점 부끄럼이 없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을 해야겠지만 적어도 휠체어 타고 전화기 잊어먹고 하는짓은 자신도 뭔가 부끄러운짓을 했다는걸 알기 때문 아닌가?
적어도 그렇게 살지는 말자.
오늘도 서민들은 한점의 부끄러움 이전에 한줌을 쌀을 벌려고 노력한다.
아... 아니다. 니들은 서민의 삶 따윈 알고 싶지도 않지?
버러지 같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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