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로율 100%라더니…‘버티는’ 이상민 ‘감싸는’ 윤 대통령 : 정치일반 : 정치 : 뉴스 : 한겨레 (hani.co.kr)
난 윤석열이를 뽑고 지금도 지지하는 사람들을 꼭 만나보고 싶다.
뭘 원해서 윤석열이를 뽑은건지 물어보고 싶다.
노동자들을 강제적으로 짓밟아서 노조 활동도 막고, 이제는 60시간 이상까지 노역시키겠다는걸 진정 바래서 저 사람을 뽑은 것인지. 참사에 책임도 안지고 땡깡으로 일관하고....
해외 나가서 쌍욕이나 하고 뎅기고 국내선 하는 일없이 소리만 지르고, 참사에 책임따윈 밥말아 먹고, 명박이만 사면 시켜 주는 자리값을 즐기는 사람을 정말 원했던 걸까?
그래, 명박이때나 근혜때나 보니 나라가 망하지는 않더라. 그거까지는 걱정안해도 되겠더라.
그냥 누더기나 될테지...
60시간 넘게 몸바치고, 의료 보험료는 깎여서 진료도 제대로 못받고 해도 지지한다니 내가 할말은 없다만.
정말 이런걸 원했는지 물어 보고 싶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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