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일상다반사 2022. 12. 29. 12:43 Posted by 푸른도시

아침에 현장으로 달리는디, 깜박이도 켜지않고 막들어오는 차량 발견.
'저 미칭게이 쉐......' 하고 욕을 할려다
장례식장으로 황급히 들어가는걸 보곤 욕이 쏙들어갔다.
죄송.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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