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khan.co.kr/article/202302190830021
“교통비 내면 못 살지…저임금 일자리뿐인데”
[주간경향] 김정국씨(가명·83)는 노인 일자리로 한 달 27만원을 번다. 기초연금이 유일한 소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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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라로 언론몰이를 한다음에 자근 자근 밟아가는게 명박이 스타일이다. 오세훈이가 밑에서 그런 나쁜거만 배워 가지고 착실히 써먹고있다.
얼마전에는 장애인 이동 보장을 시민을 볼모로 하는 나쁜 단체라고 호도해서 싸그리 몰아붙이더니..
이제는 타겟을 고령인구로 잡았나보다. 나이드신분들 덤탱이로 나쁜 사람 만들고 그래서 귀찮은거 사악 없애버리고 난중에는 다른 핑계로 자기가 잘한거라고 또 치장할테지..
다음 타겟은 노년층인게냐.
ㅎㅎㅎㅎ 넌 나이 안처먹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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