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에 이제 몇년후에는 인구가 반으로 줄지도 모른다고 난리인데...
정작 정부는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고 있고....
출산하면 천만원이라는둥 그냥 돈으로 마냥 해결할려고 하는데... 그게 문제인게냐? 그게 문제인거야?
정작 아이를 낳고 키울려고 해도 환경이 안되는걸 아직도 모르겠냐? 대가리들이 안돌아가?
신생아 부족에 학교들이 폐업하고 어쩐다고 해도, 아이를 낳고 키우려면 일해야 하고, 그러면 돌볼 수 있는 유아원 같은게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제대로 관리 못하고. 실제 아이를 부탁할려는 유아원은 어떤곳은 없어서 못들어 간단다.
그런곳을 찾아서 그곳에 유아원이나 아이들을 보살필 수 있는 정책을 내세워야 하는거 아니냐? 마냥 출산률이 적다고 연애를 안해서 결혼을 안하고 그래서 애들이 안태어난다고? 대굴빡에 무슨 공동현상으로 텅텅 비어 버린거냐?
맨날 자리 차지나 할려고 싸움이나 하고, 정작 실무진이라는 새끼들은 나가 보지도 않고 책상에서 이리저리 잔대가리나 굴리고.. 그러면서 사람들보고 애 안낳는다는둥 어쩌고 지랄들이나 하고.
진짜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는거야?
진짜로?
지나간 야그지만 우리가 아이를 갖겠다고 그. 난리칠때 한푼이라도 지원을 해줬냐? 나 집한채 날리고 포기했다. 이제서야 저출산 어쩌고 지랄털어봐야 뭔 소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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