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khan.co.kr/politics/defense-diplomacy/article/202303202103025/?kref=rta
난 이해가 안가는데?
요미우리 신문하고 인터뷰까지 해가면서 일본인은 설득에 성공했데매? 왜 한국민들에게는 설명을 안해주는걸까?
누구를 먼저 설득하고 누구에게 먼저 설명을 하고 이해를 구해야하는지 순서가 뭔가 이상하자나?
근데, 이제는 자국민들에게는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하고... 그럼 어쩌자고? 그냥 지켜보라고? 걍 놔두면 괜찮은거야?
광화문 앞에는 강점기 시절 이용하던 철도까지 발견되었데. 한 나라의 왕조 문앞에다가 자신들이 편하기 위한 철도까지 설치했데. 뭐, 이런거 보면 느껴지는거 없어? 응?
기업들이 원해서 다 내주고 협력관계 하자고 한거야? 기업들이 추가 수당 주기 싫으니깐 69시간 입법화 한거야?
지지율 같은거 신경 안쓴다고? 제발 좀 신경 좀 써라..... 니가 싫어도 일 잘하면 아무 소리 안해. 뭔 생각으로 그 짓들을 하는지 설명을 먼저 해야 할거 아니야. 이해를 시켜야 들어주기라도 할꺼 아니야.
하기사...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 사람이 개 돼지를 설득하려는 노력 따위는 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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