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장서서 가는 사람이 30%가 잘한다고 하지만 60%가 잘못한다고 이야기를 한다면 이는 뭔가 잘못된 부분이 있다는거다.
모든 사람을 100% 만족시킬 수는 없다. 하지만 자신을 지지하는 30%가 있으니 나머지는 무시해도 된다는거는 안된다. 잘못한다는 사람들이 60%가 넘는다는 이건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는거다.
그러나 니들이 짖던말던 나는 나만의 길을 가련다하다간 언제 무슨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거고....
하아... 이러고 4년이나 더 살라고?
관광지로 유명하던 아이티는 대통령이 암살을 당한뒤로 무정부 상태가 되었다 한다. 거기선 갱단들이 서로 반목을 하면서 서로 지위를 차지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전쟁만 일삼고 있단다. 결국 시민들은 핍박을 못이겨 난민이 되거나 타국으로 떠나가는 형국이었다. 하지만 지난번에 결국 일이 터졌다. 참다못한 시민들이 갱단을 잡아서 화형을 시키는 일이 발생했다. 참다 참다 결국 폭발한 거였다. 이제는 경찰도 믿을 수 없고, 정부도 믿을 수 없으니 내 몸은 내가 지키겠다고 사람들이 일어선거다.
물론 이건 극단적 경우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참다 참다 나서면 얼마나 무서운지를 가르키는거다.
전국민의 절반 이상이 그러는거 아니다라고 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봐라.
뭔 일나기전에....
어물쩍 일본한테 방류수 허용한다는건 결국 내년 선거는 포기한다는걸로밖에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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