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가 있지만 한국서는 저 제목으로 공개해서 그냥 저 제목으로 소개.
보는 내내 느낀점은.... 이건 기독교 쪽에서 돈 대서 만든 종교 찬양 영화같은 느낌?
악마가 나타나면 이걸 구제할 수 있는건 하나님뿐이다라는 느낌? 악마이기 때문에 성경을 읇어야 도망가고 뭐 그런 이야기?
실제 구마사제 이야기래서 좀 기대했는데 무슨 공작왕 보는줄 알았슴.
악마가 들려도 그닥 개종 하고 싶은 생각은 안드네.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이름은 마더 (0) | 2023.05.19 |
---|---|
The Covenant (0) | 2023.05.16 |
택배기사 (0) | 2023.05.14 |
The Artifice Girl (0) | 2023.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