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30522009500641
다른나라도 대부분이긴 하지만 국가대표는 일단 한점 먹고 들어간다.
적어도 우리나라를 대표허는 선수이기에 이에 대한 환호와 기대는 대중을 아우르는것이리라.
때문에 국가 대항전 경기라도 열리는 날은 그것이 어떤 종목이던 환호와 응원을 보내기 마련이다.
대통령이 해외를 나가면 나름 국가대표이다.
때문에 잘하면 응원하고 못하면 질타하는게 현실이기도 하다.
허지만 나는 이해가 안가는것중에 하나가, 나가기만 하면 지지율이 올라간다는게 이해를 못하겠다. 나가서 국위선양을 하고 나라의 국격을 드높이면 이해가 간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나가기만 허면 곤두박질 치던 지지율이 올라간다.
이때문에 명박이랑 근혜는 맨날 외국으로 싸돌아 댕겼었다. 특히 국내에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출국이었다.
지금 윤가가 일본 갔다고 지지율이 올라가는디... 왜? 멀 잘해서? 국내 현안은 전부 내팽개치고 나간건데?
그게 잘한건가?
누가 설명 좀 해줬으면 좋겠다. 멀 잘해서 지지율이 올라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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