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khan.co.kr/article/202307072115025
재임 기간 내내 제주2공항에 매달리고 지금은 국토부 장관까지 되가면서 추진할려는 원희룡이는 시공사한테서 집도 받고 난중에 한몫 단단히 받으니 저런다는건 아는 사람은 다 안다.
근데, 지금 윤석열이는 진짜 얻는게 멀까?
진짜 궁금하다. 돈도 아닌것 같고... 먼가 딴게 있어보이지도 않고...
그냥 천공이 시켜서 하는건가? 윤은 글타 쳐도 밑에것들은 머가 생긴다고 저리들 꼬리를 처 흔들어대는걸까?
뭘 얻는걸까? 앞서 원희롱처럼 뭔가 이득이 있어야 저렇게 몸바쳐서 찬성을 하는거 아닌가. 그게 궁금하다는거지....
양심따윈 얼마정도의 액수면 개나 줘버릴수 있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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