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01486_36126.html
음주단속 걸린 것만 '7번'인데‥"마지막 기회" 선처한 판사
지난달 28일 대전지법에서 열린 61살 A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 A씨는 지난해 11월 충남 당진에서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기소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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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이나 꾸준히 걸렸는데... 마지막 기회?
역시... 돈만 처발르믄 마지막 기회도 얻는구나.
저러니 음주운전이 줄질 않는거야.
판사란게 저따구 판결을 내리니 법원을 욕하는거고.
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구나.
판사야, 설명좀 해바라. 이상한 단어 쓰가면서 하지말고 좀 쉽게 설명해보라고. 대가리 나쁜 나도 이해가 가능하게 말이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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