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토로... 여지껏 잊고 있었습니다.
여지껏 해결이 안되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모른채 잊고 있엇다는 사실이 너무나 자신을 질책하게 만듭니다.
이전에 서명도 하고 기금에 참여도 했을겁니다.
하지만 오늘 부끄러움을 느끼고 다시 기금에 참여했습니다.
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시 한번 동참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우토로 홈페이지 : http://utoro.net/
우토로 기금 모금 - 아름다운 재단 : http://www.beautifulfund.org/foundation/addOn/campaign/cp_content.jsp?c_no=006004005&CampaignI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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