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한참 일하는데 갑자기 울리는 문자소리.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 갑자기 하락세에 들어서 비상이라고... 얼른 텔레그램으로 연락하란다.
아이디도 막 찍어준다.
문자를 가만 보다 생각해본다.
설마.... 내가 투자해 놓고 기억못하는 주식이 있던가/
그게 엄청 올랐는데 갑자기 문제가 생긴건가? 그 주식이 뭘까?
한참 생각했다. C바....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을 판결한다는것 (0) | 2023.11.13 |
---|---|
언제부턴가.. (0) | 2023.11.09 |
상식이 상식인 사회 (0) | 2023.10.31 |
쪼잔함의 극치 (6) | 2023.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