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부품 사용기한이 다 된듯하다.
올해 들어서 허리가 나가더니... 눈알은 녹내장으로 시력이 맛탱이 가기 시작했고...
무릎까지 덜거덕 거리는거 보니...
올해는 만신창이인듯...
버는것보다 병원비가 더 나갈듯하다.
에혀... 나이는 이래서 못 속이는건가.
누나들의 노래나 들으면서 나이가 들어도 뭐든 할 수 있다 생각하지만 삐꺽거리는건 어떻게 기름칠을 해야할까...
오늘은 고기나 무그까...?
https://youtu.be/rg0nLpo3pNM?si=OJZmWz_uHajB76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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