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관련 공청회에서 노동부 장관과 대담도중 비정규직 노동자 시위대에 의해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한다.
몸싸움보다는 어느정도 이성을 찾고 토론으로 하는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이기는 하지만.. 워낙 잘못된 법안이니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도 든다.
한데, 거기서 장관이 나가면서 하는말.
"이해는 하지만 이런식으로 하면...."
허허... 당신이 이해를 한다고? 모 대선후보처럼 안해본게 없나보지? 비정규직으로 일해봐서 그 애환을 안다고? 그냥 나는 외계인이라고 실토를 해라. 그게 훨씬 신빙성 있다.
몸싸움보다는 어느정도 이성을 찾고 토론으로 하는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이기는 하지만.. 워낙 잘못된 법안이니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도 든다.
한데, 거기서 장관이 나가면서 하는말.
"이해는 하지만 이런식으로 하면...."
허허... 당신이 이해를 한다고? 모 대선후보처럼 안해본게 없나보지? 비정규직으로 일해봐서 그 애환을 안다고? 그냥 나는 외계인이라고 실토를 해라. 그게 훨씬 신빙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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