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보고 싶었는데 영 기회가 안되어서 못봤었다.
넷플릭스 뒤지다 우연히 넷플릭스에 올라온걸 발견.
역시.....
김선영이랑 문소리는 믿고 보는 두 사람이지만 장윤주가 연기가 참 많이 늘었구나.. 하는 생각.
반응형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로스 (0) | 2024.08.12 |
---|---|
Bad Boys: Ride or Die (0) | 2024.07.23 |
봄이 사라진 세계 (0) | 2024.07.08 |
가면라이더 555 20주년작 (0) | 2024.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