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뭐 볼게 없나...하고 찾던중에 그래도 최신 애니메이션은 다 구해봤다.
1편 보고 포기한거도 있고, 3편 정도에서 포기한거도 있고....
적어도 공각기동대만 해도 이해가 가능했는데, 요즘 나오는 애니들은 왜 그리 복잡한건지...
신령사냥이란거도 1편 보고 그냥 던져버렸다. 드라고노츠? 6편까지 봤는데, 도대체 목적이 뭔질 몰것다. 나 글케 머리 안좋다. 복잡한거 따악 질색이다.
이전에도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최근에도 애니는 영 흥미를 잃고 있다.
그냥 단순무식하게 때려 부수고는 안될까나? 아니면 공각기동대나 카우보이 비밥처럼 그래도 이해라도 갈 수 있게 해주면 안되나?
무슨 세기말에다가 뭐에다가... 뭐에다가.... 최근에는 철학적인 구성이 유행인지 머리나쁜 나는 그냥 케로로 중사에서 만족해야 할까보다. 에혀....
1편 보고 포기한거도 있고, 3편 정도에서 포기한거도 있고....
적어도 공각기동대만 해도 이해가 가능했는데, 요즘 나오는 애니들은 왜 그리 복잡한건지...
신령사냥이란거도 1편 보고 그냥 던져버렸다. 드라고노츠? 6편까지 봤는데, 도대체 목적이 뭔질 몰것다. 나 글케 머리 안좋다. 복잡한거 따악 질색이다.
드라고노츠
그냥 단순무식하게 때려 부수고는 안될까나? 아니면 공각기동대나 카우보이 비밥처럼 그래도 이해라도 갈 수 있게 해주면 안되나?
무슨 세기말에다가 뭐에다가... 뭐에다가.... 최근에는 철학적인 구성이 유행인지 머리나쁜 나는 그냥 케로로 중사에서 만족해야 할까보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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