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다 뭐다, 공천한다고 쌈박질이다 뭐다...하는데..
요즘 시사 프로그램을 보면 장관 한다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다.
비누곽 35만원짜리가 놓여 있는 오피스텔을 모 장관이 구입해다는둥.... 여러가지 말이 많고 공천회서 말도 많은데...
여기서 드는 궁금증 하나....
정치하문 절케 돈이 많이 벌리나?
그래서 쌈박질 까지 해가면서 할라고 그러는건가?
나도 정치나 해볼까? 돈 좀 벌라문 정치한답시고 까불작 거려야것지?
돈버는 유일한 길이구나....
요즘 시사 프로그램을 보면 장관 한다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다.
비누곽 35만원짜리가 놓여 있는 오피스텔을 모 장관이 구입해다는둥.... 여러가지 말이 많고 공천회서 말도 많은데...
여기서 드는 궁금증 하나....
정치하문 절케 돈이 많이 벌리나?
그래서 쌈박질 까지 해가면서 할라고 그러는건가?
나도 정치나 해볼까? 돈 좀 벌라문 정치한답시고 까불작 거려야것지?
돈버는 유일한 길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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