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홍보지원국 소속 12명이 참가한 정책 커뮤니케이션 교육에 사용된 자료집 '공공갈등과 정책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의 일부.
'한겨레21'에서 입수한 정부의 정책회의에서 사용된 자료집의 일부라고 합니다.
아주 내용이 끝내줍니다. '멍청한 대중'을 조작 및 영합을 하기 위한 방편이랍니다.
잘 꾸며서 재미있게 꼬드기면 바로 세뇌가 가능하다고 자세한 행동방침(?)을 나열해 놨는데....
결국 정부는 국민을 '멍청한 대중'으로 알고 있군요.
흐흠...... 할말이 없습니다. 저 딴식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국민들의 말이 귀에 안들어가는거겠지요?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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