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배달(?) 좀 하고 집엘 들어가니 체리가 널부러져 있더군요.
도도는 보이지도 않고....
사료가 또옥 떨어져서 멸치랑 잘라서 자연식(?)을 만들어주니 체리는 잘먹는데.. 까칠 도도냥께옵선 단식 투쟁에 들어가서 혼났습니다. 결국 저녁 늦게 온 사료 박스를 갈기 갈기 찢어 놓는 만행을....
나아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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