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축제 참가자를 마구잡이로 잡아들이고...
그거 구속하라고 이메일 보내고...
삼숑 뒷바라지를 열심히하던...
신영철 대법관이..
아직도 거기 앉아 있었네요.
이야아~ 역시 철판신공은 알아줄만하군요.
일단 두껍고 봐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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