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에 어디서 이런 내용으로 된 단편을 본거 같은 기억이....
2. 그래도 쫄깃함의 근본은 살아있는듯.
3. 안냐는 살을 더 뺀건가? 눈만 커다랗게 보여서 무슨 인형이 살아 움직이는줄. 뽀샵 보정필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