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속엔 늘 간적도 없고 처음보는 업소의 라이터가 한개씩 꼭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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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지나간 추억만 이야기 한다는건 지금의 삶이 재미가 없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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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고 바르게 살면 빚만 쌓이고,
약삭빠르고 교활하게 살면 돈도 벌고 지위도 얻는다.
- 단, 한국에 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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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왕족다운 면모를 보여봐라 이 쓰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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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작품을 이해하지 못해 작가 본인이 직접 설명해야 한다면 그 작품은 실패한 작품이다."
-어디선가 읽었던 내용중
PS: 가끔 '무제'라 제목을 붙여놓은걸 발견하면 만든사람 죽이고 싶을때가 종종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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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새벽에 잠이 덜깨서 비척거리시는 마나님은 야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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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받아주고 두번 받아주고 세번 이상되면 그냥 굳어버리는게 버릇이다.
처음에 밟아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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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살람들 둘이서 진지한듯 설전을 벌이는걸 옆에서 지켜보는것도 나름 삶의 재미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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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은 연락 안해도 별 원망 않지만 장례식은 연락안하면 원망을 듣게 된다.
또 한분이 떠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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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상 관련자 문의에 답해준걸로 마치 모든 결정을 자기가 한걸로 야그 하는걸 뻥구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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