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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에 해당되는 글 129건

  1. 2014.03.27 진정한 어른
  2. 2014.03.11 10분
  3. 2014.03.09 상식이란
  4. 2014.03.07 두려움
  5. 2014.02.25 송금하려면
  6. 2014.02.24 정해지지 않은 미래
  7. 2014.02.13 메모
  8. 2014.01.21 민영화 안한다
  9. 2014.01.03 주머니속 불가사의
  10. 2013.12.09 푸념

진정한 어른

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2014. 3. 27. 10:49 Posted by 푸른도시

나이를 그냥 처먹기만한 생물은 많아도 연륜이 있는 진정한 어른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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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2014. 3. 11. 09:18 Posted by 푸른도시

아침에 헐레벌떡 뛰어가는거보다 10분 일찍 일어나면 여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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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란

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2014. 3. 9. 07:49 Posted by 푸른도시

나만 하고 다른 사람들은 안한다면 이제 그것은 상식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다.


PS: 국경일날 국기다는건 인제 상식이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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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2014. 3. 7. 08:57 Posted by 푸른도시

동물에게 다가갈때 겁을 먹어선 안된다. 동물들은 공포심을 바로 직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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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하려면

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2014. 2. 25. 10:00 Posted by 푸른도시

담배 한대 꼬불쳐 물고 시작해야 한다. 물론 다른 볼것도 하나 마련하고.

뭐깔고 뭐깔고 뭐 설치하고 어쩌고 하느라 진입하는데도 한 십여분이 걸리니..


PS: 풋... 겨우 들어가니 현재 이체한도 5천만원을 쓰려면 OTP를 사고 아니면 1천만원으로 감액하란다. 1천만원도 이체할돈이 있어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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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지지 않은 미래

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2014. 2. 24. 11:43 Posted by 푸른도시

박사님, 사진이 사라졌어요.

물론이지. 미래는 아직 써있지 않은것이기에 너희들이 써나가야 한단다.


- 영화 '백투더퓨처'중에서


당장의 힘든일을 벗어날 수 있다면 무슨일이든 할 수 있겠지만 다시 선택된것이 장미빛이라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새로운 시작을 해볼 수 있다는것이 소중한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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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2014. 2. 13. 17:21 Posted by 푸른도시

뭔가가 생각났을때 적어놔야 한다고 생각하여 한참 쓸것을 찾고 나면 그 뭔가는 안드로메다로 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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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안한다

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2014. 1. 21. 09:47 Posted by 푸른도시

'절대 민영화 안한다'란 말의 의미는...


민영화 차곡차곡 진행했는데 니들이 눈치깠구나..라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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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 불가사의

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2014. 1. 3. 09:55 Posted by 푸른도시

주머니속엔 늘 간적도 없고 처음보는 업소의 라이터가 한개씩 꼭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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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2013. 12. 9. 09:53 Posted by 푸른도시

늘 지나간 추억만 이야기 한다는건 지금의 삶이 재미가 없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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