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을 잘 챙채워서 냥이를 잡아야 합니다.
생각보다 몰입도가 있군요. ㅋㅋㅋㅋ 멍하니 몇십분이 그냥 흘러버리더라는...
'게임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착한레이싱 (0) | 2013.02.23 |
|---|---|
| Modern Warfare 3 (0) | 2011.05.31 |
| Flight Simulator의 추억 (4) | 2011.01.21 |
| Mafia II Blackscreen (0) | 2010.12.06 |
Search
'게임'에 해당되는 글 7건
- 2011.02.14 냥이 잡기
- 2010.12.06 Mafia II Blackscreen
- 2010.09.04 스타크래프트2
- 2010.08.20 Medal of Honor : Linkin Park
- 2009.06.08 F.E.A.R 2 4
- 2008.08.17 Max Payne 영화화
- 2006.11.10 보고 싶은건 따로 있는데
마피아 2라고 어드벤쳐 게임이 있는데, 이게 실행만 하면 소리는 나오는데 화면이 나오질 않아서 포기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글화가 드디어 전부가 다 되었다고 뜨고 해서 어제는 작정을 하고 찾았더니 결국 2K에 해결책이 있었다.
우선 다음의 파일을 찾는다.
XP의 경우입니다. 7의 경우에는 찾기로 찾으시면 될듯.
C:\Documents and Settings\Administrator\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2K Games\Mafia II\Saves
의 위치에 있는 videoconfig.cfg 파일을 수정하셔야 한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0 0 754 702 1 0 0 1
똑같지는 않을것이다. 아마도 저런내용일거고 거기서 754 702가 해상도이다. 원하시는 해상도로 변경해주시면 된다.
예를 들어서...
0 0 1024 768 1 0 0 1
저의 경우에는 1024x768로 변경했다.
이후 저장하시고 마피아2를 실행하면 된다.
아아....그러나 마피아2는 범죄 게임이 아니었다. 바른 생활 사나이 게임이었다. 전체 게임의 3분의2는 운전하고 돌아댕기는게 일이었고, 운전중에 사고를 내거나 주변건물을 부수거나, 사람을 치면 경찰에게 잡힌다. 길거리에서 싸움을 해도 잡히고, 길에서 총을 꺼내들어도 수배가 되고.... 운전도 조심조심, 범죄도 조심조심 저질러야 한다...크아악~
여튼 즐겜들 하시길.
'게임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냥이 잡기 (0) | 2011.02.14 |
|---|---|
| Flight Simulator의 추억 (4) | 2011.01.21 |
| Call of Duty : Black Ops (0) | 2010.11.27 |
| 스타크래프트2 (0) | 2010.09.04 |
등록이 되어 있어서 그런가?
스타크래프트가 2탄이 나왔다고 연신 메일도 오고, 정보도 날라오고 하는데.. 요즘 그닥 관심이 없어서 접속할 생각이 없었다. 한데, 최근 그닥 인기를 못 끌고 있는지 플레이 관련 설문조사도 계속 날라오고 해서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에 접속을 했다.
배틀넷은 짜다구리 관심이 없고 싱글플레이가 된다니 그거나 해볼까 하는 생각이었다.
용량도 디따 크다. 7G를 다운받고 12G를 설치한다.
용량이 크다보니 다운받는 시간은 약 1시간 이 채 못되고, 설치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패치도 많고 무진장 오래 걸린다. 한데......
실행하니..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서버에서 플레이 하려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인증한 언어팩이 필요합니다 "
란다.
엉? 내가 뭘 잘못한건가? 다운을 잘못 받은건가? 삭제하고 다시 시도... 다시 2시간 가까이 경과.... 다시 실행해도 마찬가지...
뒤져보니 하는말은... 아직도 명확한 이유를 모르겠단다. 그리고 해결 방법이라고 올려놓은것은, 레지스터를 수정하고 삭제하고 어쩌고 한뒤에.....
"재설치를 하십시오"
란다.... 야, 머 그리 잘난 게임이라고 내가 이지x까지 해가면서 설치를 해야 하냐? 그냥 안하고 말지...
설치도 제대로 안되는 게임이 뭐 그리 재미가 있것냐... 생각보다 인기 없는 이유는 거기 있는거다 따샤...
'게임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afia II Blackscreen (0) | 2010.12.06 |
|---|---|
| Call of Duty : Black Ops (0) | 2010.11.27 |
| Medal of Honor : Linkin Park (0) | 2010.08.20 |
| F.E.A.R 2 (4) | 2009.06.08 |
새롭게 출시되는 Medal of Honor의 소개 비디오입니다.
오오.... 실사랑 게임이 절묘하게 어울러지는데 노래가 괜찮더군요.
'The Catalyst'라는데... 묘하게 맘에 드네요....
'게임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Call of Duty : Black Ops (0) | 2010.11.27 |
|---|---|
| 스타크래프트2 (0) | 2010.09.04 |
| F.E.A.R 2 (4) | 2009.06.08 |
| StarWars Force Unleashed for Wii (2) | 2008.09.17 |
마나님이 쓰시던 PC가 결국 유명을 달리하셨다.
그래도 당시에는 그래픽 작업 하신다고 해서 최고로 좋다는 CPU랑 그래픽카드를 박아서 엄청난(?) 금액을 들여서 맹근건데... 지금은 깡통이다.
아사한것도 이유를 모른다. 그냥 안들어온다. 메모리를 뽑고 CPU를 뽑아보면 뭔가 에러 소리를 내는게 보드는 어딘가 멀쩡할지도 모른다는 일말의 희망도 있는데... 그래도 그냥 포기했다. 이거 더 잡고 있어봐야 시간만 낭비일테고...
없는돈이지만 웬지 없으니 섭섭해서 최저가로 한대 질르셨다.
ODD도 집에 굴러댕기고 HDD는 용량은 적지만 여러개가 굴러댕겨서 그거 빼고 그래픽 카드도 좀 괜찮은걸 끼웠는데도 다해서 26만원이란다. 허어... 아무리 모니터랑 다른거 빼고 산거라지만 이 가격의 차이는 우짜면 좋을꼬.. 이전에 살때는 저기에 0이 하나 더 붙었는데... 제길슨..
여튼 이제까지 몬해본 겜들을 돌려보니.. 오호라... 잘돌아가는구나.
이것저것 몬해본것들을 돌리다가 눈에 띈거. 이전에 FEAR란겜을 했었는데.. 정신없이 했었다. 2도 그 뒤에 나왔다고 했지만 잘 돌아가질 않아서 포기한걸 이제사 돌려보는데...
으아... 데모버전 한번 깔아봤다가....
그냥 닫아버렸다.
1편에서도 느낀거지만 제작자가 일본의 '링'과 '주온'을 보고 감명받아서 만든 FPS인데.. 깜딱 깜딱 놀라게 하는건 여전하다.
간이 쥐톨만해서리 한낮에 하는데도 이렇게 공포심을 유발시키다니... 으으.... 한참 화면을 들여다보는데 체리가 갑자기 뒤에서 뛰어올라와서 어찌나 놀랐는지.... 후덜덜....
으... 해보기는 해봐야 할터인데.........
'게임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타크래프트2 (0) | 2010.09.04 |
|---|---|
| Medal of Honor : Linkin Park (0) | 2010.08.20 |
| StarWars Force Unleashed for Wii (2) | 2008.09.17 |
| Wii 예약구매 완료!!! (1) | 2008.04.24 |
이전에 PC에서 나온 게임중에서 눈길을 끈 게임이 하나 있었다. '맥스 페인'이라는 게임이었는데, 당시의 게임으로서도 탄탄한 스토리에 슬로우 모션기능까지 있어서 마치 오우삼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으로 '맥스 폐인'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어떤 순간에 슬로우 기능을 주게 되면 마치 그 장면은 영화의 한장면 처럼 슬로우 모션으로 화면을 보여 주고 나는 첼로의 선율이 계속 이어지는 음악이 너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맥스페인 게임 사이트를 방문해 보시라. 음악에 감탄한다.
직접 듣고 싶으시면~ Max Payne Theme
한데, 이번에 영화화를 한다고 한다. 더욱이나 내가 좋아하는 마크 월버그가 맥스 페인을 맡아서 열연을 한다고 하니 기대가 만빵이다.
가족과 동료를 잃고 복수를 위해서 나아가는 맥스 페인. 하지만 자신의 마음속에서 어느것에 대한것이 옳은 선택인지를 놓고 항상 괴로워하는 고독한 형사~
과연 그 원래의 원작의 그 암울한 느낌을 어떻게 살려줄것인지가 기대가 된다.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Taken (5) | 2009.02.28 |
|---|---|
| X-Men Origins : Wolverine (2) | 2009.01.17 |
| Speed Racer (2) | 2008.01.22 |
| 세븐데이즈 (0) | 2007.11.08 |
최근에는 일산에서 게임 전시를 한다고 한다.
가보고 싶긴 하지만 일산까지 가는건 좀 멀다. 그냥 삼성동서 하지 머하러 일산에서 하나.
특히나 삼성동은 미국정도 되는거리지만, 일산이면 이건 유럽가는거다.
요즘은 자동차 전시회나 이런 게임 전시회를 해도 거리나 시간상 못가지만 디지털 카메라가 워낙 보급이 많이 되어 있고 해서 방문하신분들이 쓴 방문기만 봐도 대충 전시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여기서 문제.
진정한 목적을 가진분들은 별로 없으시다. 무슨 무슨 걸이 떳다더라, 무슨 언니가 이쁘더라면서 전부 원래의 목적을 상실한 사진들 뿐이다. 자동차 전시회 다녀왔습니다란 제목에 글을 들어가보면 전부 레이싱 언니들 사진 뿐이다. 물론 좋다. 이쁜 언니들 사진 보면 좋기는 하다. 하지만 자동차 전시회면 자동차 사진도 좀 있어야 할거 아니냐! 게임 전시회면 새로 나올 게임에 대한 정보를 좀 제공해야 할거 아니냐~! 전부 처자들 사진만 찍어 놓았으면 그냥 제목을 무슨 무슨 전시회의 처자들이라고 쓰든가~!
염불보다 잿밥이라더니 요즘은 좀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다. 쯧.
가보고 싶긴 하지만 일산까지 가는건 좀 멀다. 그냥 삼성동서 하지 머하러 일산에서 하나.
특히나 삼성동은 미국정도 되는거리지만, 일산이면 이건 유럽가는거다.
요즘은 자동차 전시회나 이런 게임 전시회를 해도 거리나 시간상 못가지만 디지털 카메라가 워낙 보급이 많이 되어 있고 해서 방문하신분들이 쓴 방문기만 봐도 대충 전시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여기서 문제.
진정한 목적을 가진분들은 별로 없으시다. 무슨 무슨 걸이 떳다더라, 무슨 언니가 이쁘더라면서 전부 원래의 목적을 상실한 사진들 뿐이다. 자동차 전시회 다녀왔습니다란 제목에 글을 들어가보면 전부 레이싱 언니들 사진 뿐이다. 물론 좋다. 이쁜 언니들 사진 보면 좋기는 하다. 하지만 자동차 전시회면 자동차 사진도 좀 있어야 할거 아니냐! 게임 전시회면 새로 나올 게임에 대한 정보를 좀 제공해야 할거 아니냐~! 전부 처자들 사진만 찍어 놓았으면 그냥 제목을 무슨 무슨 전시회의 처자들이라고 쓰든가~!
염불보다 잿밥이라더니 요즘은 좀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다. 쯧.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남에 대한 조금의 배려 (0) | 2006.11.13 |
|---|---|
| 왜 옛날것은 다 없애버리는건가? (0) | 2006.11.12 |
| 쓰레기 메일의 홍수 (0) | 2006.11.08 |
| 누구를 위한 삶인가 (0) | 2006.10.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