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힘들다지만...
그래도.....
딱 나랑 같이 15년을 살아주신 울 마나님께 감사드린다.....
힘들때 옆에서 기운내라고도 해주시고...
같이 어머니를 그리워 해주시고....
벌써 15년이 되었구나...
오늘 저녁엔 없는돈이지만, 장미라도 한송이 사들고 당신을 보러 가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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