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종교에나 있는것이 있다. 바로 '자비심'이다. 종교는 공통적으로 사랑으로 자비를 일삼는 이들의 마음의 휴식처이다.
한데도, 그 사람들을 착취하고 갈취한다면 그들은 이미 종교인이 아니다.
비정규직을 갈취하는 모랜드의 사장이 화제거리이더니, 이번에는 질세라 모 병원이 환자들에게 부당한 치료비를 청구하여 문제다.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지는 못할 망정 갈취라니.....
아하하하... 빌어먹을 세상.. 그냥 다 뒈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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