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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2.04.23 꽃을 싫어하는것은 아니지만
  2. 2011.11.15 신념인건지... 2
  3. 2011.04.26 세뇌교육
  4. 2010.02.13 스브적 휘젓는 기술은..
  5. 2009.11.28 컥~ 역시 노린건 따로 있었군

꽃을 싫어하는것은 아니지만

일상다반사 2012. 4. 23. 13:45 Posted by 푸른도시

봄이 되면 벚꽃축제가 한창이다.

여의도뿐만 아니라 집앞도 가로수겸 주욱 심어져 있어서 환해지기는 한다.

꽃 자체를 싫어하는것은 아니지만 솔직힌 나는 벚꽃으로 축제까지 하는 행사들이 그닥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서울이나 진해등에 원래 이렇게까지 벚꽃이 많지는 않았다. 세계 일보나 한겨레등의 기사에서도 나와있듯이 일본 강제 점거 시절에 자신들의 흥취를 위해서 심기 시작한것이 벚꽃이 많은 유래이다.


"일본꽃인데, - 정치해석말라"


나또한 무슨 의미를 준다거나 하는것은 아니지만 지방자치단체에서 벚꽃축제 어쩌고 하면서 불꽃을 쏴대고 행사를 하는게 그렇게 썩 보기 좋지는 않더라는거다.

실제 일본에 가서도 보면 벚꽃축제는 일본에서 난리이다. 거의 한국에서의 명절 분위기와 비슷하고 자리를 잡기위한 쟁탈전도 허다하다.

일제 강점기에 제일 심한것 중에 하나가 문화말살정책이다. 은연중에 세뇌처럼 문화를 말살하고 한국의 고유문화는 헛된 문화라는 세뇌 정책과 함께 아름다운 벚꽃을 만끽하라는 그 교육의 결실이 남아 있는듯 하여 씁쓸하다는거다.

그냥 꽃 그 자체가 싫은것은 아니다. 하지만 굳이 지방자치단체가 나서서 찬양하듯 널리 알리는게 그다지 좋아보이질 않는다는거다. 

뭐, 일제 강점기때 일본에 혈서까지 써대면서 충성을 맹세하던넘들도 멀쩡히 살아 있는판에 무슨 꽃 이야기 해봐야 뭔 소용이것냐 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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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인건지...

일상다반사 2011. 11. 15. 06:52 Posted by 푸른도시
누구나 한번쯤은 교회를 권유받은적이 있을것이다. 뭐, 말하자면 입아프지만 우리나라는 개독 공화국인지라 권유는 넘친다. 하지만 그들도 자신이 믿는 종교에 신념이 있기에 이를 권유하는것이다. (절대 헌금량을 늘리기 위해서 목사가 사주해서 그런것은 아닐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권유는 지나친 경우가 많아서 나는 그들에게 내가 기독교를 믿는다고 해도 한국에서 믿음을 시작하지는 않을것이라고 한다. 믿는것도 좋고, 남에게 권유하는것도 좋지만 협박은 말아야 할것이다.

하지만 신념이라는 그 하나만으로 협박도 서서르지 않는건 사실이다.

최근에는 자신의 신념이 도가 지나쳐 역사까지 바꾸자고 난리치는 인간들이 있다. 바로 뉴 또라이들이 교과서에서 5.18을 빼고 임진왜란을 임진전쟁으로 바꾸자고 주장하는거다. 이놈들은 개독보다 더 나쁘다. 응? 개독이 뉴 라이트던가? 거기서 거기군. 이거 처음에 예를 잘못 든듯하다. 원래 그렇구나. 그렇구나. 글을 적다보니 정리가 된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하느님도 팔고 조상도 팔 수 있는거였구나.

허참.. 자신들의 이익을 보전키 위해서 자신들의 정담함을 위하여 설법을 하더니 이제는 아이들에게 그 세뇌교육을 실시하려고 한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지 네 이웃들에게 세뇌 교육 시키란 말씀은 안하셨다. 정말 너희들은 태어날때부터 돈독이 오른 괴물들이었나?

진심으로 물어보고 싶다. 신앙생활 처음 시작할때부터 권력에 집착한 괴물들이었나? 자신의 권력을 유지키 위해서 이런 조작까지 서슴치 않는 괴물들이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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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교육

일상다반사 2011. 4. 26. 10:04 Posted by 푸른도시
이런 이야기가 있다. A랑 B랑 있으면서 A가 B를 보고 너는 바보다라고 하면 심하게 반발을 한다. 그리곤 이에 대해서 반론을 편다. A랑 B는 논쟁을 하게 된다. 하지만 C가 나타나고 A의 사주를 받은 C는 B에게 너는 바보가 맞다고 이야기 한다. 그러면 B는 살짝 의심을 하게 된다. 내가 혹 바보가 맞는걸까?라고...
A와 C는 줄기차게 주장을 하게 된다. 그러면 B는 반론을 펴면서도 바보가 맞는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한폭의 의구심을 갖게 되고, 어느 시점에 가면 바보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이처럼 다수가 주장을 하면 소수는 아니라고 하면서도 믿게 되는 순간이 온다.

요즘 언론을 보면서 현정부는 한편으로는 머리가 좋다라는 생각이 든다. 무조건 4대강이 옳다고 홍보를 줄창해대면 사람들은 한편으론 좋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기도 하게 만든다. 세뇌 교육이라는게 이렇다. 죽자고 해대면 그럴지도 모른다로 바뀌는게 사람들 생각이다.

현재 한국인들을 보면 자신의 문화와 전통에 대해서 한편으론 의구심을 많이들 갖고 있다. 일제 강점기의 세뇌 교육 탓이리라. 그 세뇌 교육을 받고 자라다 보니 자신의 문화와 전통에 대해서 자랑스럽다는 생각을 별로 하지 않는다. 특히나 그런 세뇌 교육을 직접 받고 자란 사람들이 현재의 교육 수장자리를 꿰차고 있으니 자연스레 그런쪽으로만 발전을 한다.
오죽했으면 어릴적 기억에도 교육만화에 보면 세종대왕이 화장실에서 웃고 나오는 그림이 있을 정도였다. 나또한 그런걸 보고 자라 놓으니 처음에는 화장실의 창문틀에서 비롯된게 한글이라고 생각했다. 그럴싸하지 않는가? 이런 잘못된 교육이 있어서 점점 바뀌고는 있지만 아직도 그 바닥에는 세뇌 교육의 잔재가 남아 있는거다. 그러니 한복을 입고 호텔을 출입하면 안된다는 소리가 나오는거다. 한복을 정식으로 입으면 세계 어느나라의 드레스보다 찬란하고 이쁘다. 나도 한복을 좋아한다. 입을 기회가 점점 줄어 입지를 못하지만 한복만 입고 살라고 해도 살 수 있다.

이러한 세뇌 교육을 착착 진행하면서 언론의 장악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남아 있던 김미화씨도 결국 '세계는'에서 쫓겨났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기 때문이리라. 이어서 손석희 아저씨도 쫓겨날게 분명하고.

세뇌 교육의 여파때문인지 웬만해서는 아직도 당나라당이 한국을 구원해낼 당이라고 생각하는게 부지기수다.

당나라당? 뭔당이든 상관없다. 못사는 사람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주면 어느당이던 상관이 없다. 그러면 분명히 누구는 빨갱이당이라도 상관없냐고 소리칠테지.

정보의 홍수라는 인터넷이 널려 있어도 세뇌 교육 때문에 머리가 굳어진자는 정보를 받아 들이지 못한다. 그 사람들이 잘못된것은 아니다. 알아주길 바랄뿐이다.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주장을 하다보면 언젠가 후회하는 날이 오기 때문이다. 때문에 잘못된것은 아니지만 후회 할일이 없었으면 하는거다. 내가 옳으니 당신들은 내 말을 들어야 한다는건 절대 아니다. 이런 주장도 있고, 저런 주장도 있지만 잘못된것을 옳다고 주장하는건 아니라는말이다.

공허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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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적 휘젓는 기술은..

일상다반사 2010. 2. 13. 13:58 Posted by 푸른도시
얼마전 일본 외무성 장관이 방한하여 공동 기자회견을 하는 와중에 '지난 100년전의 일본이 입힌 피해를 잊지 말아야 할것'이라고 표현하여 말이 많다.

이제까지 일본은 사과 다운 사과를 한적이 없고 스브적 넘어가는 표현만 썼지 진정한 사과를 한 흔적이 없다.
일제 강점기 당시에 일본은 한국의 문화를 말살하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했다. 역사서나 교육에 관련된 서적을 깡그리 없애 버렸고, 실제 지금 한국의 각 지방에는 놀이문화나 축제같은 부분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 시절에 다 없애 버린거다. 뭐, 여기서 이루 손으로 꼽자면 한도 끝도 없으니 각설하고.

문득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스브적 스브적 언론을 장악하는 MB의 기술을 보면서 만약 우리나라가 일본을 지금 점령한다면 점령 주둔 사령관으로는 지금 정부의 인물들이 딱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원하는대로 정권을 주무를것이고, 언론을 스브적 점령하여 일본 국민들을 세뇌(?) 시켜서 감화시킨뒤 전부 진정한 한국인으로 거듭나게 만들어줄것 같지 않은가?

엉? 아니구나! 원래 일본인이니, 일본을 위해서 지금 한국인들을 세뇌 시키는게 아닐까? 어허...큰일이군... 강점기 100년만에 다시 일본에 스브적 넘어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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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역시 노린건 따로 있었군

일상다반사 2009. 11. 28. 09:17 Posted by 푸른도시
시청률 26%의 많은 관심. 진솔하고 소탈한 모습. 솔직한 태도.

크아~ 역시 TV에 나와서 얼굴 함 비추문 저렇게 속아들 넘어가는구나...
무슨 거짓말을 해도 TV에 나와서 한번 이야기 하는걸로 저렇게 속아넘어가니.. 그런걸 노린거였군.
백날 해봐야 소용도 없고 모든걸 솔직하게 이야기 한다는 폼을 잡으면 밑에 애들이 아아~ 저분은 너무나도 진솔한 분이었다아~ 하고 언론에서 빵 터뜨려 주고.. 그러면서 말 안들으면 밥그릇 뺏고...

역시... TV 효과는 위대하다. 그냥 바보상자란 소릴 듣는게 아니었스. 세뇌 교육용으로 따악 좋다.

아... 일때문에 나는 짜증에 니들 때문에 나는 짜증.. 난 이런 개짜증을 어데가서 풀란말이냐?

김상용 시인의 시가 생각난다...

왜 사냐면..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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