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고 있는 와중에 밑에 자막이 계속 흘러간다.
어디가 침수.. 어디가 고립. 어디는 1차선으로 통제... 어디는 무너지고.. 어디는 무슨 난리고..
비만 조금 오면 이 난리를 겪는판에...
이것도 제대로 대처도 없고 맨날 겪는 아수라장을...
이런거도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넘의 강바닥 파기냐?
만인들은 모를거라고 생각하는건 니들만의 생각이고 모든 사람들은 다 뭐때문인지 뻔히 다 아는데도 그걸 고집을 하고 있으니...한편으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니깐..
니들 편하려고 하지말고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 뭐 좀 해봐라. 지금 니들이 하는것이 만인을 위하는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좀 고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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