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날만 되면 그래도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둥 하면서 은근슬쩍 당나라당을 찍으라던 우리 부모님조차도 이제는 그놈 저놈 하면서 싫어하시는데...
내주변에 한명도 지지하는 사람이 없는데 저 지지율은 어떻게 나온걸까? 희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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